진재영 쇼핑몰 콘티커머스로 이름 바뀐 이유

배우 진재영 씨는 90년대 중후반 데뷔해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스타입니다. 당시에는 다양한 광고와 모델로 활동하였고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출연, 2000년대 초반까지 드라마와 영화배우로도 활동했는데요 슈퍼스타로 불리기에는 다소 활동 기간이 짧지만 아직도 동안 외모와 건강한 이미지로 종종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아우라제이 콘티커머스로 이름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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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씨가 세상에 다시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연 매출 200억 대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인데요 아우라제이라는 진재영 쇼핑몰은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명세와 다르게 소비자 불만이 많이 접수된 쇼핑몰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현재 진재영 쇼핑몰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콘티커머스라는 다른 웹사이트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콘티커머스는 여성 뷰티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보이는데요 준비된 메뉴들을 살펴보면 의류, 뷰티용품, 주방용품, 비디오 채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회원가입 시 3천 원의 적립금과 무료배송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VIP, GOLD, SLIVER, CON.T의 4등급으로 등급별 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진재영 씨는 쇼핑몰 운영과 함께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스타 스타이기도 한데요. 그녀는 자신의 제주도 생활이나 화려한 일상생활을 공개함으로 진재영 쇼핑몰에 대한 신뢰감을 쌓고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진재영 씨는 2010년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하여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은 진재영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귤 창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